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설렉트샵인 ‘에이랜드’가 최근 도쿄 시부야에 1호점을 오픈 하였다. 입점 브랜드는 약 120개의 국내 브랜드 이다.
일본 에이랜드 1호점은 유동인구가
많은 스크램블 교차로가 있는 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2층 규모에 220평 이다
일본 내에서 k-패션이 각광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패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던 시점에서 에이랜드
오픈은 반가운 소식이다.
일본 에이랜드 1호점의 오픈에 발맞춰 글로벌한 국내 패션 마스크 브랜드인 르마스카도 입점하였다.
도쿄 에이랜드에서 해외
고객을 만나게 된 르마스카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